안녕하세여, 변춘애님,
몸은 좀 어떠신지...어제 오후에 다른이의 목소리가 들려 제가 다 안스러웠어요.
황사때문에 오늘 참 괴롭더라구요, 오전내내 외근했거든요.
이럴때 내 차가 있으면 참 좋겠다란 생각을 하며 빨리 돈벌어야지 하구 다짐했어요.
1년남짓 CBS를 지켜본 저로서도 방송파업이 어떻게 진행될지 우려가 됩니다. 저는 정치적이지도 종교적이지도 않은 평범한 20 직장인이지만 매일 듣는 방송국이 것두 제가 있는 같은 목동하늘아래 있는 방송이라 사심이 느껴져서요. 부디 좋은 결과 있도록 변춘애 님도 노력해주세여.
그럼 신청곡 하나
이소라 ''기억해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