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하던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위한 마무리의
시간입니다 지랄 FUCK YOU 할 만한 일인데 ...
솔직히 오래 일한 보람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라면 어
느 정도의 감사한 마음은 있을 것 같은데 부리는 사람은 그
네 아닌지 ....
>그 동안 많은 기쁨이 되어 주었던 이 방송에 대한 감사의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
>
>신청곡 --- 옛 친구에게(여행스케치)
> 유 앤 미 블루 노래를 이제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너무 슬퍼요. 시디도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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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마무리가 좋은 건 욕심일까요?
김홍성
200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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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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