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득 예전에 읽었던 책 내용이 생각이 났어요...
사람이 하루 동안 해야할 말의 양이있대요..
그만큼 하지 않으면 혼자말을 하게 된다더라구요...^^
혼잣말을 하고 싶을때면...
저는 CBS에 와서 신청곡도 남기고 사연도 쓰고...
제 건조한 삶에 윤기를 주는 친구에요...CBS는..헤헷...
오늘도 좋은 선곡 기대하고 있을게요!!!
신청곡...
강현민 - 늘......!!
추신...
형민님도 잘 지내시죠?? 저 강근혜에요....(기억나시는지...)
하하..이렇게 말하니깐 꼭 아는 사이 같네요?...(저만 아는데...ㅋㅋㅋ)
신청곡 꼭 들려 주세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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