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광준
2001.03.23
조회 36
안녕하세요.
이제는 완연한 봄이 되었네요.
운전하기가 참으로 나른 합니다.
오늘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큰아이 철현이가 발목을 다쳐 함께 집으로 향합니다.
체육활동 시간에 발을 잘못 디뎌서 그렇게 된 모양입니다.
빨리 완쾌되었으면 합니다.
신학년도가 되어서 잘 적응해 나가는 아이가 참으로 대견스럽네요.
힘이 들더하도 ''화이팅''하는 모습을 볼때 저도 힘이 난답니다.
안치환씨가 부른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들으며 집으로 향하려 합니다.
오늘 저녁 5시 30분에서 6시 사이에 부탁드립니다.
좋은 할 되십시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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