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축하할일이 생겨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철없는 저땜에 무지 고생하는 우리신랑이 결혼한후 첫번째 생일을 맞았어요.
결혼한지 1년이 다되가지만 아직은 제가 음식솜씨가 없는지라 친정엄마가
신랑 생일상을 차려주시기로 하셨어요.
결혼한후로 신랑에게까지 끊임없이 신경써주시는 엄마에게도 넘 감사하다고
전해주시구요..
신랑에게 사랑한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정말 잘태어났다구요!!!
그럼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류시아의 내 가슴에 그리움처럼 눈이 내릴때
♥(3월6일)고생하는 신랑의 생일 축하해주세요♥
방현숙
200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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