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거의 매일 몇시간씩 생각을 하고이써요
앞으로 가수가 되고 싶은것도 아니구요....
저는 단지 노래를 듣고 기분전환하는 그맛에
산답니다....
좀 슬픈일이 있을때는, 포지션의 알러뷰 듣고요..
기쁜일이 있을땐 신나는 곡을 틀고 춤을 추어요~~
얼마전에 알게 된 노래가 있어요...
신날때 흔들었더니, 이제는 댄스가 아니라 헤드뱅으로
바꼈답니다..코코코,,
그노래는 옐로우콘이란 그룹이 부른 회상이란 노래에요
지금 저는 기분이 아주 좋아요`~
이제 그노래를 들으면서 헤듭뱅을 하고 싶답니당~~^^
전 노래를 즐기며 사는 인생을 하고 싶어요..
박소연
200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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