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내 마음 별과 같이..
김대규
2022.04.07
조회 132
신청곡입니다..
▒ 현철 <내 마음 별과 같이>
날이 많이 풀리긴 한 것 같은데, 불어오는 바람은 아직 포근한 봄바람 같은 느낌보다는 아직은 살짝 차갑게 느껴집니다..
뭐 예전 같았으면 이 정도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느꼈을 수도 있는데, 이젠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그런 사소한 것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듯 합니다.. ^^;
그래도, 봄이 왔음을 알리는 꽃들이 여기저기서 피어나고 있는 걸 보니 그래도 봄은 봄인가 보다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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