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애고 도솔천아 ..
김대규
2022.04.18
조회 232




신청곡입니다..

▤ 정태춘 <애고 도솔천아>


4월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열두달 중에서 가장 잔인한 달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4월이지만, 그래도 봄꽃이 활짝 피어나는 달이기도 하다 보니 기다려지는 달이기도 한데, 그 4월이 벌써 거의 다 지나갔다고 하니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뭐 나름 여기저기 다니면서 꽃구경도 많이 했고, 사람구경도 많이 했는데, 오늘부터는 코로나 관련 규제들도 많이 풀려서 이젠 거의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잔뜩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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