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꿈이 세상을 당당하게 사는게 꿈이 엿습니다
아버지께서 제가 어린시절에 고추장사를 하여 실패를 해서 아버지를 보면서
인생을 배웟습니다 그리하여 꿈이 작가엿고 가난한집 장녀
동생들4명 저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옷공장에서 기술을 배워서 재봉사로
일하며 주경야독을 햇습니다 일을하면서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하고 방송대국문과
5학년까지 공부를 햇습니다
저는 투잡 쓰리잡을 햇습니다
결혼해서 가진것 없이 시작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았고
역시 투잡 쓰리잡을 했습니다
딸아들은 간호사 간호조무사로 병원에 근무를 하고 있고 남편은 직장에 다니며
시인입니다.
저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저는 남들에게 피해주는 행동 부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친구들 지인들 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저에게 부탁을 많이
합니다 정말 짜증이 나요 부탁만 하닌까
제발 부탁을 좀 하지 마세요 저는 사는게 바빠요
상대가 부탁을 저에게 해놓고 안들어 주면 짜증내고 나 참 어이가 없습니다

옹점숙 저를 알고 있는 분들 제발 저에게 부탁을 좀 하지 마세요
부탁합니다------시인 옹점숙

박승화 -사랑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