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못난 이 사랑..
김대규
2022.04.25
조회 199




신청곡입니다..

▤ 권인하 <못난 이 사랑>


이제 일주일 남은 4월, 벌써부터 5월이 기다려집니다..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서 언제 이렇게 지나간 거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4월이어서 아쉬움이 조금 더 큰 듯 합니다..
그래도 계절의 여왕으로 불리는 5월이 다가오고 있으니 약간으 기대감도 함께 들기는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