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오늘 백수탈출에 성공...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출근했답니다.
한 4개월 가까이 방바닥과 씨름하며 즐겁게 보낸 세월을 뒤로하고 새로운 직장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젤로 좋아하는 사람이요?
바로 울엄마죠.
집에서 노는 늙은 딸땜에 맘고생 심하셨을거에요.
열심히 일해서 엄마 맛있는것두 사드리구...
그러겠습니다.
근데...이를 어쩌나...이제 현철님 방송은 자주 못 듣겠네여...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끝으로, 전국에 많은 백수클럽 회원 여러분!!!
용기 잃지마세요...
기다리는자에게 꼭 복을 줄겁니다.
신청곡 샵의 Easy Come Easy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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