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자축생일 했던 해숙입니다.안녕 하시든데요..??
방송해주신거 너무 감사해서 꼭 올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다시 문을 두드리게 됐습니다. 죄송해요 정말루요..
저 합격했구요. 지금 열심히 공부중이랍니다.
요즘 계속 마음이 아파요.누군가를 마음속에 한갈피씩 담아두려니까 제가 그릇이 모잘라서 자꾸만 찔리네요. 어떡하죠? 저 정말 안하고 싶어요..
딱! 한번만~ 증말 맞아죽을지도 모르지만 눈 한번 왔으면..
모두모두 건강하시죠 신청곡은요 양희경씨의 아름다운것들
저 너무 뻔뻔하죠?? 죄송해요 또 마실나올께요
감사 인사를 하지 못해서 요즘 마음이 아픈가요?
김해숙
200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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