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이 조금 up되었는지 궁금하군요...
그래요. 사노라면 가끔은 황당한일을 당하기도 하지요....
아주 사소한것에도 얼마나 우리의 마음이
아파오는지요?...
언젠가 영재씨 방송할때도 이런 비슷한경우가 있었지만
그건 다 이 방송이 인기가 있는 덕분이라고 우린 생각했답
니다.....
변춘애님도 그러하시길~~
지난 몇달간 변춘애님 방송들으면서,
또 어제의 방송들으면서,
변춘애님 참 속상하시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단지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방송중인데 좀만 더 자제하였음을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이
자리잡기도 했구요...
또한 지난가을내내 영재님만 찾았던거 조금 죄송하기도 했
구요...(제맘 아시죠?..)
어쨋거나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태양은 떠올랐쟎아요....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오늘도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요.
제가요. 드디어 예쁜 숄을 완성했답니다.
언젠가 뜨개질 시작할거라는 소리 했었죠?
처음으로 뜨개질 시작한게 너무 대작이라서 조금 힘들었지
만요.
바쁜 와중에 사무실에서 짬짬히 해서 드디어 완성했답니다.
지금 그 예쁜 숄을 두르고서 이렇게 앉아있답니다.
너무 행복한 마음 아시는지요?...
오랫만에 들어왔으니까 신청곡 남기고 나가도되죠?
이번 3일날 우리"미션앙상블" 군부대 위문가는데 지금 열심
히
연습중이거든요.
"미션앙상블" 중창단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해바라기"사랑으로"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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