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아하는 사람이있었는데요..근데 그사람을 보내야할것 같아요.
제가 그사람한테 해줄수 있는게 없는것 같아요...아무것도 ..사랑밖에..
근데 사랑만 있다고 다줄수있는건 아니잖아요....
세상에 이런일이 없을줄 알았는데..저에게도 이런일이 ...너무가슴이
아프네요...근데 이런일이 있을줄 그사람은 아직모르거든요...
요즘 그녀를 볼때마다..말도못하고...너무안타깝습니다....
아마도 더 좋은사람을 만나리라 기대하며...이번에 만나면 얘기할까
합니다....
더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기를.....기도할께요...
신청곡은 이승훈에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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