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마포에사는고2학생입니다.
저는어릴적부터.병이있었어요.갑상선이라는병인데요.중학교때는이병때문에.병원신새두지었어요.어릴적부터.약과.투병하는전항상.힘들때.위로해주고항상옆에서.간호해주었던울착한언니가.없었더라면,저는끝내.목숨을끝었을지두몰라요.
중학교병원신새지었을때.일입니다.저는그날두.약을먹기싫어했구.그리구.밥두.들어가지않는참에...언니가왔더라구요.언니는둘자야왜약안먹니.니가이약을먹어야
살수있어.그리구.이언니보기싫어.라는말을던지구언니는눈물을흘리며병원문을열고밖에나갔습니다.얼마나.고치기힘들병인지알지만.언니의눈물이너무보기두싫었구.그리구.언니가말했듯이난살아야한다는생각에...그날부터약을계속먹고있답니다.하지만.약으로만.고치는것이아니라,때론.힘들때두많았구.그리구.혼자집에서많이울기두했답니다.이젠고2.완치가되면서.저는언니의사랑이얼마나.좋았는지이제야알게되었답니다.변춘애씨.울언니.넘착하죠.착한언니가올4월달결혼을해요
지금부터결혼준비에힘들어하구있을언니를위해도와주고싶지만아직도와줄수없는내맘언니두알거애요.지금은약과그리구병원에가서계속하구하니.이젠.의사샘이괜찮되요.완치되구있되요.얼마나기뻤는지.머리엔언니빢에생각이안나더라구요.얼마나언니가좋았던지.......언니사랑해라구전해주세요
양수경 그래서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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