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사랑이란거...love라는걸..가르쳐준..
그사람...
저 지금 16살밖에 안됬지만....설레임..부끄러움...
이런 이상한...이상하지만 기분나쁘지 않은 그 감정을 느끼게 해준..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보면볼수록..눈을 뗄수가 없어요..^^*
왠지..지금까지...사겨왔던..아이들이랑..
느낌...그리구..좋아하는방식.....그리구...제가하는행동..
모든걸 바꾸어주는것...
그사람에 맞쳐서 살아가게 하는거...어린것이..가소롭지만..
그게 사랑아닐까...그러케 생각해봅니다..
부활 시쓰는 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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