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제 그만 포기 할래요
그 사람을 포기 할래요
이젠 정말루 오빠 로서만 생각 할래요
그러니깐 이제 오빠두 불편해 하지 않앗음 해요
너무나 사랑했는데 그럴수촉 제가 너무 망가져 가는 거 같아요
이제 제 자신두 소중하게 여길래요
마음은 마니 아프지만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또 제 자신을 위해서...
모두가 행복해지려면 제가 그만 포기하는게 낫다구 생각 되네요
그리구 제 친한 친구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나 미안하구요
이젠 걱정말구 열심히 잘 꺼예요
정말 이젠 제 자신을 위해서 살아 가려 합니다
희망가-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