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경미
2001.03.15
조회 30
3월 중순입니다~
이제 정말 따뜻한 날씨만 계속 되었음 좋겠어요.
몸도 마음도 넘 춥거든요..
저희 회사도 구조조정의 물결에 휘말리게 되어서요..
참 착잡합니다.

노래 신청할께요.

자전거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