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취향에 맡지 않는다고, 서장님이름 팔아가면서
항의하시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진행자의 스타일이 있는법인데...
애청자라면 어떠한 방송으로 진행을 하시던 격려와
사랑으로 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이 방송사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란것은 애청자 모두
잘 알고 있는데, 용기를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프로그램을 두개나 진행을 하셔서 넘 힘드실 텐데...
방송이란 내것이 아니니 내가 원하는 신청곡이 나오지
않는다고, 이런 식으로 항의을 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듣고싶은곡이 나오지 않는다면
CD나 테잎으로 직접 들으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변춘애씨!
화이팅 하세요?
세상이란 이런사람 저런사람 복잡하거든요.
유영재씨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힘내시고, 씩씩하게
진행하세요... 팍팍 밀어드릴께요.
아는 사람들에게 홍보많이 해야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