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이 나네요...
상계동Jang
2001.03.03
조회 21
바보같이 헤어지고 나서야 사랑이라는 말을 하네요.
제가 사랑했던 여자로 인하여 이 프로그램을 알았고 지금 그친구가 들었으면 좋겠네요. 그 친구는 집에서 라디오를 자주 듣거든요.
이런 날은 정말 싫습니다. 그녀가 너무 생생하게 생각이 나거든요.. 사실, 어제도 잠을 좀 설쳤어요.. 그녀 생각에....
그녀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참, 그 친구는 감기가 자주 걸리는데 환절기에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트 의 "사랑 그대로의 사랑".
권인하의 5집중 "사랑이 사랑을" 또는 "내마음속에 내리는 비" 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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