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8번째의 생신을 맞이하시는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저희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드리고 싶어 신청합니다.
항상 저를 위해 힘드시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꿋꿋이 버티시고 혹여
제가 나쁜길로 빠지지 않을까
밤새 울면서 기도하시는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저희어머니 생신을
이렇게라도 축하해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어머니가 다 위대하듯
제곁에 있는 어머니는 더 위대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p.s 저희 어머니 생신이 3월 11일입니다.
3월 11일이 일요일이라서요...
번거롭겠지만 토요일날 꼭 꼭 좀 들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god의 "어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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