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정말 봄인가봐요 좀 전에 목욕하러갔다오는데 햇살이 너무따스했어요 올것같지도 않든 봄이 이렇게 우리 곁으로 살며시 찾아주었어요 . 저는요 임신 칠개월후반인 예비엄마예요 그래서 박으로 잘나가지앟는 편이예요 .오늘은 이예비엄마의마음속에도 봄이왔어요 그런지 설레이네요 왠지 좋은일이 생길것같아요 . 이방송 들은지 얼마안됐어요 듣고있느라면 포근하고 봄햇살같이 따스한느낌이 좋아요 어쩌면 목소리가 그렇게 모든것을 다 용서할수 있는 목소리를 가졌어요 부럽네요 계속 좋은방송부탁할께요 만약 이글이 채택됐으면 우리 남편 너무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은요 신나는걸로 하나 꼭 부탁드릴게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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