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봉천동에사는 여고딩생이예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는 2년은 학교를 다니고 3학년 때부터 취업을 나가요...
근데 전 아직 학교에 남아서 기다리고 있고 제 친구는 벌써 나갔어요...
근데 제친구가 전화를 했는데 울먹이면서 전화를 했어요... 전 왜그러냐며 물어봤죠 그랬더니 넘넘 힘들다는 것이었어요. 그리구 선배들두 힘들게 하구... 전 그렇게 울면서 전화한 친구를 위로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더 가슴이 아파요.. 제가 경험을 해봤으면 위로해 줬을텐데 전 그냥 힘내라고만 했어요.. 저한테는 소중한 친군데...
옆집 언니같은 변춘애님.. 어떡하면 좋을까요.. 변춘애님
저 대신 위로좀 제 친구 마음 풀리게 위로해 주세요..
그리구 제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 힘내라고..
화이팅!!^^
그리구 신청곡은 젝키오빠들의 "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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