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여기는 여의도의 조그만 회사입니다.
당연히 전 회사원이고요
요즘 회사에 일이 많아서 10시가 넘어 12시가 다되어서 집에 간답니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오늘은 하두 힘들어서 이렇게 시간을 내어서 머리도 식힐겸 글을 남기는거구요
제 남자친구는 얼굴도 까먹겠다면서 차라리 일그만두고 자기에게 시집오라고 난리랍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일이니 일하면서 행복하답니다.
저 힘내서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격려좀 해주실래요?
그러면 힘이 날것 같네요.
신청곡으로 이수영의 네버어게인 신청합니다
들려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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