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여..오늘 제가 조아하는사람한테 버림받았어요..
버림받았다는것 까진 아닌데..
구냥..인연이 아닌가봐여..
마음이 아직 심란해요..
그리구..요즘..날씨가 뒤죽박죽이다 보니깐
감기도 걸린것 가타여..(목이 아픈것보니..-.-)
언니!!지금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거든여?
제가 듣구 싶은노래를 들으면 될것가트니깐 꼬옥 틀어주세여..^^
샵의 스위트
오늘 우는날밖에 없었어요..스퍼랑...ㅜ.ㅜ
임다희
200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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