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 있는 김신 이라고 합니다
저는 꿈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해몽 부탁 합니다.
때는 제가 군 근무 하던 96년 저는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던 희얀한 꿈을 꾸다 잠에서 깨었 습니다 평소 꿈에대해 별 생각은 없었지만 군인으로써 대통령과 악수를 한다는 것이 왼지 심상치 안아 내무반에 굴러 다니던 꿈 해몽 책을 들추어 보았죠 아-- 근대 이책에
유명인사 와(대통령) 만나는 꿈은 운수 대통 하는 거라고 쓰여 있지 안겠습니까! 거기다 다음날 아침 공해상에 간첩 선이 나타나 거제도 쪽으로 침투를 할지 모르니 거제로 가서 지키라는 거였습니다.
깜 짝 놀라습니다 저가 알기로는 거제는 김영삼 대통령의 고향으로 알고 있었
는데! 이거 꿈이 간첩잡아 청와대 가라는 꿈이구나!
저는 가슴이 다 두근 거렸죠! 저는 힘든일 마다않고 간첩잡을 생각에 열심이었죠 근-데 중대장님이 저를 부르더니
김병장! 지금 임시 취사반으로 가서 밥을 하라는 거였습니다. 저는 중대장님께 아닙니다. 저는 매복조로 간첩 을 잡겠습니다. 아! 이래도 중대장님은
김병장 마음은 다 알지만 밥 할 사람도 필요 하다며 저를 취사반으로 보내 버렸죠! 저는 총대신 밥 푸는 삽으로 열심이 밥만 했읍니다(저에게는 불행으로 간첩선은 다시 북으로 가 버렸죠)
그렇게 제대 하고 2000년 아침 저는 지금의 대통령 이신 김대중 대통령을 보는 희
얀한 꿈을 또 꾸었습니다. 전번에 일도 있고 해서 기대는 않했지만 역시 2000년은
저에게 나쁜일도 딱히 좋은일도 없는 평범한 한해로 지나 가 습니다. 그리고
2001년 설날 아침 제가 꿈에 누굴 보았는지 아심니까 #드그드그(북치는 효과음)
배추 머리가 특이한 김정일 위원장을 꿈에 본 것입니다. 이번에는 좋기보다 황당했죠!
저는 이꿈이 정말 좋은 꿈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온통 나라가 구조 조정이다 나쁘지 안습니까 이꿈이 정말 작년 우리를 기쁘게
해주었던 남북 정상회담처럼 희망을 알리는 꿈이었으면 합니다.그럼 좋은 방송 부탁합니다.
그리고요 전 요즘도 유명인사를 꿈에 자주 봅니다. 우선 축구 협회 정몽준 회장님 태권도 협회 김운용 회장님 삼성 이건희 회장님 이거 지가 잘댈라고 이러는지
안될라고 이러는지 꿈을--- 허허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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