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 미안하다구 전해주세요.
홍 영주
2001.03.16
조회 22
안녕하세요! 변춘혜DJ님
저는 직장에 다니는 영주구요.
저희어머니께 미안하다구 전해주셨음해서 글을 드려요.
저는 엄마맘 상하게 해놓구 늘 제얘기만 늘어놓아서
더 미안해요. 전화를 드리고 싶어두 회사라서 못드렸거든요
제 대신 전해 주세요.
이두원의 수요일엔 빨간 장미로 엄마맘 풀어드리고 싶어요. 금요일,5시40-6시 사이에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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