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에서 교과서받는날이었어요^^;
1시까지였지만 저는 일찍 받고 빨리 학원에 가려고...
10시에 나왔거든요??근데 아무도...ㅡㅜ
그래서 기다리는데 비까지 오는게 아니겠어요...ㅡㅡㆀ
그래서 피씨방에서 1시간있다가 가서 책을 받게 됐어요...
물론 학원도 늦었죠...하지만 학원에 공부하러 갔답니다^^;
버스를 2번이나 갈아타야 돼서 시간이 더 걸렸어요...
근데 도착하니...거의 다 끝나가는 분위기인거 있죠..ㅡㅡ^
겨우 1문제만 설명듣고...
다시 버스를 2번갈아타고 집으로 가는데...
어떤 버스가 물을 튀겨서 바지가 젖어써요...ㅡㅜ
오늘 정말 힘든 하루 맞죠??
위로의 노래를 틀어주세요^^*
015B의 바보들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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