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넘 기뻐여...
점심때 지영언니의 12시에 만납시다에서두 추카사연 나왔거
든요...
너무너무 기뻤는데 가요속으로에서 또 나오니깐 넘 기뻐
여..^^
점심땐 라됴를 크게 듣구 있어서 울 사무실 사람들 다 들었
는데... 방금 나온건 전화통화에 시끄러워서
저 혼자 이어폰으루 듣구 있었는데..혼자 풋..하믄서 웃었
답니다..
졸지에.. 실성한 사람이 되었지만... 정말 너무 기뻐
여...^^
그리구.. 제 아이디가 진달래거든여..
서우영님 오늘부터 대학로서 콘서트 하던데..
진달래 들려줘서 넘 고맙구..
따스한 햇살만큼이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줘서 고마워여...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