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을 떠날때는 눈이 많이 왔는데
돌아오는 길은 비가 저를 반겨 주네요
안녕하세요
변춘애님 !!!
2월 16일 남쪽으로 휴가 간다고 약올리고 간
김호준입니다
가서 보니 눈은 그리 많이 안 와서
아주 재미 있게 놀다 왔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보내주신 신청곡 도시여 안녕
정말 잘 들었습니다
차 안에서 이어폰으로 듣는 님에 방송은 조금은 색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오늘또 신청곡을 한 곡 해 볼까 합니다만
신청곡 정태춘에 시인에 마을이 준비가 된다면 들려 주시
고 안되면 사연 만이라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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