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하기전엔 거의 날마다 이곳에 들어왔는데...
영재아저씨가 오지 안는 날부터 저도 이곳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맨날맨날 청취는 했지요..
아저씨의 소식을 끊길무렵 임신을 해서 정신두 없었구요.
지금은 8개월이나 됬어요.
춘애언니!!
아저씨에게 안부 좀 전해주세요
의정부에 사는 지현이라구요...
건강하시라구요.
그리구요 시간되면 노래 부탁합니다.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 부탁합니다.
꼬마가 부르는 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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