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김은자
2001.03.17
조회 29
3월 18일인 내일은 둘째 동생의 생일날이예요.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동생의 생일선물로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음악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조카 우리 혁근이를 금쪽같이 예뻐하고
걱정해주는만큼 결혼하고 3년이 다 되어 가는 동생에게
무엇보다 올해는 아기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신청곡은 정일영의 < 기도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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