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못 했는데....
한영미
2001.03.23
조회 39
언제나 밝고 활기찬 목소리로 제 사연을 빛내 주시는 변춘애 부장님! 어제 사연과 음악 잘 듣고 항상 그렇듯이 잔잔한 기쁨을 누렸답니다. 퀴즈 코너는 생각 못하고 있다가 혹시나 하고 전화를 건 것이 상품으로 이어질 줄이야....
정말 감사 드립니다. 남편에게 자랑 했더니 "음악 신청만 하는 줄 알았더니 선물까지?" 하면서 웃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고, 그 좋은 목소리 오랫동안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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