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어요...
저희 집 컴퓨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핑계 아닌 핑계를 대야겠네요...
매일 매일 저의 쑥쑥!!!
커 가는 사랑 얘길 들려 드려야 하는건데...
발렌타인 데이날 고백을 해서
드뎌 둘이서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지만
[남자 길들이기] 너무 힘들어요...
너무 내성적이라서 사랑 고백두
제가 먼저 했는데 그 맘두 몰라줘요...
그리고 제 생일날두 친구들 앞에
당당히 나타났지만 그저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말밖엔 하지 못했어요... (사실은 초등
학교 동창 맞거든요... ^^*)
암튼 저 삐졌어요... --++
시작 전부터 속앓이로 시작했었는데
지금두 너무 힘들어요...
사랑은 아무나 하는 거 아닌가 봐요...
신청곡은여.. 정일영의 ''영원의 서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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