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김희정
2001.02.21
조회 43
오늘도 전 여기서 쬐금 놀다갑니다...

아침에 별로 춥지 않아서 좋긴했는데, 스산한 날씨에 기분
이 이상했는데, 남들은 봄이라구 난리네요...
전 봄타는데 큰일이예요...봄 타면 아무것두 못하구 있거든
요...

오늘은 작업하느라 여기서 많이 놀다가지는 못하지만,
암튼 오늘은 유난히 긴 글이 더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제대로 읽지도 못한거 많은데...

풋~글구...어제 NOX의 미치도록 못들은거 있죠.바보같이...
커피 물 받으러 갈때 잠깐 나왔나봐요...속상해요...

제가 담에 저 작업한거 보여드릴께요...대단한건 아니지만
아마 보시면 재미나실꺼예요...

아까 보니 어떤분이 "이문세의 옛사랑" 신청했던데 저두 그
거 들려주세요...
오늘은 웬지 그 노래가 듣구 싶네요...

변춘애님 작가님 행복하세요...^^

P.S 오늘 엊그제 생일이었던 제 친구 이미지의
남자친구 남규의 생일이예요...
지금 군대에 있지만 그래두 열심히 잘하구 나오라구
얘기 좀 해주세요...
또 미지옆에 항상 있어달라구...
(제 친구 미지가 무지하게 좋아해요.
그런 모습 첨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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