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책상위의 달력은 3월이 다 지나가는데...
웬일...눈이 다 오고...
어떻게 된건지...정말 사람들 말대로 날씨가
미쳤나봐요..후후..
간만에 노랠 신청하게 됩니다...
오늘은 왠지 이 노래를 꼬옥 듣고 싶어 이렇게
신청합니다..
김광석님의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잊어야 한다는거 참 힘들게 느껴집니다...사람들은
가끔씩 의미없이 세월이 약이라고 하지만..글쎄..
어떻든 오늘도 좋은 방송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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