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그동안 잘 계셨어요?
아마도 한 4일이나 5일 동안은 못 들은거 같아요...
저희 강의실 전기 공사로 그 동안 라디오를 못 켜고 있었어요...
근데 드디어 들을 수 있게 됐답니다...
풋~ 인제 아예 인터넷으로 듣구 있어요...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아침에 와서도 영화음악까지 들으려구...오자 마자 연결해서 듣을 준비를 하구 있죠...
아직 11시가 안됐거든요...^^;
암튼 오랜만이라 더 기다려지구요...
맞어. 오늘 저랑 가장친한 대학 동창 "이미지(실명 맞음)"가 23번째 생일을 맞이했어요...
남자친구도 군대에 가 있어서 심심해게 보내고 있을 테니 좀 축하 좀 해주세요...
신청곡은 엄정화의 틈 들려주시면 안돼요?
신나는 노래루...음...
그럼 이번주도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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