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가 옛날부터 조아하던.
남자애에게...고백을 했거든여..
발렌타인데이를 기회삼아...
근데 글쎄 그남자에도 저를 조아하구 있었다구
하더라구여...
어찌나 행복하던지..
어제 남자친구랑 노래방에 갔는데...
정말 조아하는 노래라고 불러줬는데...
제가 첨 듣는노래라
가치 못불러준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여...
얀의 에프터란 곡이었는데...
아직 못들어봤거든여...
한번만 틀어주세여..
부탁드릴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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