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얘기가 몇 있네요...
남자친구 군대간다고 쓰신 분도 있구...쩝.
나의 첫 사랑은 이미 제대한지 오래고 나의 첫 남자친구는 좀 있으면 제대하구...그러고도 두명이 더 있어요...^^;
두번째는 작년에 헤어졌는데...사실 아직도 생각많이 나요...정말 나한테 잘해줬거든요...음...
그래도 전 지금 우리 관우가 더 좋아요...풋~
오늘도 아프다는 핑계로 이쁜 희정이와 안 놀아주지만, 밉지가 안네요...
오늘은 기분이 술렁술렁 이상한 날이지만,이쁜 희정이가 관우만 생각하고 있을 수 있도록 관우한테 들려주세요~
"nox"의 <미치도록>
이 노래 진짜루 신나구 좋아요!
새봄의 향기를 듬뿍~ 느끼는 여유를 가지세요...
작가님.변춘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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