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수고가많으시네요....
전 항상 이시간을 즐겨 매일같이 듯고있읍니다
저의이시간은 가요속으로와 저녁스케치가 함게하지요
피곤함을 무릎쓰고 지나온 하루의 시간중에 재일로 행복한 순간이지요 퇴근을 몇시간 앞두고 들려오는 음악들....
저녁노을과 함게 듯는음악이라그럴가요..혼자 듯기가 아깝군요..물러 직장동료들과 현장에서 일하면 함게 듯긴하지만 ..그래도 제맘속에 함게하는 그분과함게라면 더더욱 좋으련만 지금 의 상황이 여의치가 않군요....
우연일지라도 혹시나하구 그분게 전해드리고싶군요..
춘천에 계시는 닉네임이 진실이신분과...지금함게 일하고 계시는 사장님과 과장님 남과장님 박대리님과 함게 듯고싶읍니다.....
희망곡..김범수의..하루
..성함을 모르겠군요...둠바 둠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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