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러게요..
노커팅
2001.03.28
조회 28
앗, 저도 몹시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잊어야 한다는 이유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 적도 있었는데..
잊어야겠다 잊어야겠다 잊자 잊자 생각하니까 점점 잊어지
기는 하더군요..
세월이 약이라는 말..그말 맞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잊혀지는 것 같아요. 그것도 서글픈
일이긴 하지만요. 단 그 세월이라는 약이 말이죠..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좀 더디낫는 약이라는 거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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