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죠?
변춘애님 잘계셨죠?...
간혹 감기도 걸리신것 같구....
오늘은 많이 기분이 밝아보여 좋네요.
전 요즘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답니다.
갑자기 먼저 하늘나라로 가버린 언니와
마음속에서 떠나보낸 한사람....
산다는게 어떤게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삶 이시길~
너무 늦은시간인데 신청곡 듣고 퇴근했으면 하는데
괜챦을까요?....
조용필씨의 "들꽃"
부탁할께요...
*언젠가는 이 시간을 통해서 돌아올 영재님이니까
늘 귀 기울이고 있답니다.
잘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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