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누구든이 아니라
마음이 통하고 눈길이 통하고
언어가 통하는 사람과
잠시만이라도 같이 있고 싶습니다.
살아감이 괴울때는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 힘이 생깁니다.
살아감이 지루할 때면
보고픈 사람이 있으면
용기가 생깁니다.
그리도 사람이 많은데
모두 다 바라보면
멋적은 모습으로 떠나가고
때론 못 볼 것을 본 것처럼
외면합니다.
사람이 만나고 싶습니다.
친구라고 불러도 좋고
사랑하는 이라고 불러도 좋을...
....
좋은시죠!!
살아가면서 언어가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사람은 정말 축복일것 같습니다.
저역시 그런사람을 빨리 만나고 싶구요.
가장 적합한 때에 가장 적합한 사람으로 보내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이글을 보냅니다.
들려주세요: 김종찬 "산다는 것은"
노영심 "그리움만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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