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나이 21살.. 어리다면 어리구 성숙하다면 성숙한 나이. 21
모든사람이 사랑을 하듯 나두 한 남자를 사랑하구 있습니다. 모든 그사람에게는 해주구 싶구 모든 아픔두 내가 다 하구 싶을정도로 가슴 뭉클한 사랑을 하구 있습니다.
그아이와 전 당분간의 헤어짐을 겪어야만 합니당. 군대라는 그와 나와의 사랑을 질투하는 악마가 있습니다. 이제 곧 그는 떠납니다. 평생의 헤어짐은 아니지만 눈에서 멀어짐 마음에서두 멀어진다는데,,,, 전 그아이를 과연 기다릴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항상 옆에만 있던 항상 나만 바라보던 그아이가 잠시 절 떠난다는 사실이 전 인정할수가 없습니다. 남자라면 다 한번씩은 겪어야 하는 일인데 왜 제발 그아이만은 항상 내옆에만 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당 전 그아이를 사랑합니다. 내가 이세상에서 눈감는날 까지 그 아이만을 사랑하구 바라보구 싶습니다. 내가 2년 2개월동안 한남자를 기다릴수 있을지... 그아이만을 생각하면서 살아갈수 있을지 다들 저 지켜봐주세여 글구 이글을 통해 그아이와의 믿음 사랑이 더욱 깊어지면 합니다. 꼭 기다릴수 있기를 바랍니당.
은지원-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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