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틀 간의 한 풀이(?)를 해 주셔서 고맙슴다~
정말 잘 들었어요..
오늘 부로 확실한 애청자가 되야겠단 의지가 용솟음 치는 군요.
담에 또 뵈요~~
2876 감샤함다~~~
차칸여우
200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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