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다짐
정미정
2001.02.18
조회 19
안녕하세여?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시험도 봤는데 형편없던 점수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제 분수에 맞지 않았는지
모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낙심이 너무 커서 밖에도 나가고 싶지 않았는데
지금은 엄마아빠를 위해서 다시 일어설려고 합니다
정말 기운차게 일년을 공부하고 싶어여
저처럼 많은 고민하고 계시는 수험생들이 많을꺼라 생각됩니다
모두들 울지만말고 기운차게 일어서자구여!
감사함다...^^


엄정화-프리마돈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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