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이곳에 들르지 않고 지내다보니 잠시 정신이 나갔었나 봅니다.
사평노에 가서 "유영재님 어디있냐"고 윽박지르고 왔지 뭡니까?
오랜만에 둘러봅니다.
변춘애 님이라고 하셨던가요?
신성우의 "이연" 들려주시겠어요.
실은 삼실에서 들을 확률이 거의 없지만서도, 좋은 노래라고 하대요.
그럼 꾸벅!
공피디님, 유영재님! 잘 살고 있지요?
박미란
2001.02.16
조회 4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