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모님은 정말 아름다우신분입니다. 깊은 쌍커풀에 붉은 립라인.. 훌륭한몸매(?)... 착한성품...
하지만 3형제 키우시고 공부시키시느라고 굽은 등이며 하얗게 세어버린 머리..
이제는 고생 그만하세요 이 든든한 사위가 형님 아우 몫까지 다 할랍니다.
그녀는 2남 1녀중 둘째거든요.... 공부만 할줄아는 첫째형님 말썽만 피우고 사고만치는 막내.. 모두 제가 사랑할렵니다..2月16日은 제가 사랑하는 우리 그녀를 낳아 주신 어머님의 생신이거든요 보답으로 뭘해야 좋아 하실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의 어머님이 변춘애씨 펜이거든요 매일 며느리 삼고 싶다고 말씀을 한답니다.. 변춘애씨 저희 어머님께 근사한 생신선물하고싶은데 도와주세요
이택림의 내 마지막연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