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가 펜을 들었습니다..
이유는 부탁하나 드릴려구용..
저 애교스럽죠?
남들이 다 그렇게 이야기해요..
일요일에 축가를 불러야한답니다.
제가 한 노래하거든요?
그래서 말인데 연풍연가의 주제곡인 우리사랑이대로..
주영훈오빠의 곡인데요 꼭 좀 들려주세요..
결혼하는 선배오빠의 축하곡이거든요..
녹음해서 열심히 연습해야한답니다..
꼭 들려주실꺼죠?
좀 늦긴했지만 그래도 삼일동안 연습하면 잘 되리라 봅니다..
그러면 이만..
정식오빠 결혼축하용..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