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부터 6시까지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어제도 제가 신청한 곡이 나와서 얼마나 기쁘던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요..
신승훈의 ''어느 멋진날''이요..
최진실 언니와 조성민 오빠가 결혼할때 신승훈 오빠가
축하곡으로 불러줬던 곡인데요..
좋더라구요..그 때 처음 들었거든요..
제목이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제 기억으로는 이게 맞는거 같은데.. 킥킥^^...
항상 좋은 음악 들려 주셔서 감사하구요..
경쾌한 음악이 나오면 저도 모르게 몸을 움직이게 된다니깐요.. 우울하고 심난할 때 저에게 힘이 되어 주는 방송이에요. 그래서 더욱 감사드리구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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